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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논평 9.24 기후정의행진 청년기후긴급행동 희표 발언문 (2022. 9. 24.)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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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논평
• 논평 9.24 기후정의행진 청년기후긴급행동 민선 발언문 (2022. 9. 24.)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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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1840인 시민연대 박상현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공개서한 (2022. 9. 24.)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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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한화진 환경부장관 환경범죄 감형 규탄 기자회견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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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조회수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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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성명 8.11 폭우 재난참사 이수역 긴급행동 입장문 (202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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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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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기후재난·생태학살 외면하는 정치에 경고한다!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2022. 6. 15.)
• 관리자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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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2022 두산중공업 정기주주총회 청년기후긴급행동 입장문 (2022. 3. 29.)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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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성명 두산중공업의 보복 소송에도 우리의 기후운동은 계속된다 (2022. 3. 26.)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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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논평
• 논평 [기후위기비상행동] 단죄해야 할 것은 청년활동가들이 아니라 두산중공업이다. (2022. 1. 20.)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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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논평 [녹색당] 생태학살에 대한 청년활동가들의 저항은 무죄다 (2022. 1. 19.)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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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연대] 장현례님의 청년기후긴급행동 형사재판 연대 탄원서 (2022. 1. 17.)
• 관리자
• 2023-06-20
• 조회수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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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성명 [연대] 원동일님의 청년기후긴급행동 형사재판 연대 탄원서 (2022. 1. 16.)
• 관리자
• 2023-06-20
• 조회수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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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연대] 성미선님의 청년기후긴급행동 형사재판 연대 탄원서 (2022. 1. 16.)
• 관리자
• 2023-06-20
• 조회수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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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성명 청년기후긴급행동-두산중공업 형사재판 탄원서 (2021. 9. 12.)
• 관리자
• 2023-06-20
• 조회수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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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성명 100% 재생에너지 불가론은 기술의 실패가 아닌, 정치의 실패입니다 (2021. 6. 18.)
• 관리자
• 2023-06-14
• 조회수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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