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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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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인 시민연대 박상현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공개서한 (2022. 9. 24.)
관리자
2024-01-18
조회수
155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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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장관 환경범죄 감형 규탄 기자회견 (2022. 9. 7.)
관리자
2024-01-18
조회수
104
0
24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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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폭우 재난참사 이수역 긴급행동 입장문 (2022. 8. 11.)
관리자
2024-01-18
조회수
258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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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기후재난·생태학살 외면하는 정치에 경고한다!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2022. 6. 15.)
관리자
2024-01-18
조회수
108
0
22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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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두산중공업 정기주주총회 청년기후긴급행동 입장문 (2022. 3. 29.)
관리자
2024-01-18
조회수
135
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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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의 보복 소송에도 우리의 기후운동은 계속된다 (2022. 3. 26.)
관리자
2024-01-18
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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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논평
논평
[기후위기비상행동] 단죄해야 할 것은 청년활동가들이 아니라 두산중공업이다. (2022. 1. 20.)
관리자
2024-01-18
조회수
148
0
19
논평
논평
[녹색당] 생태학살에 대한 청년활동가들의 저항은 무죄다 (2022. 1. 19.)
관리자
2024-01-18
조회수
140
0
18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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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장현례님의 청년기후긴급행동 형사재판 연대 탄원서 (2022. 1. 17.)
관리자
2023-06-20
조회수
251
0
17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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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원동일님의 청년기후긴급행동 형사재판 연대 탄원서 (2022. 1. 16.)
관리자
2023-06-20
조회수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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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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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성미선님의 청년기후긴급행동 형사재판 연대 탄원서 (2022. 1. 16.)
관리자
2023-06-20
조회수
253
0
15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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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후긴급행동-두산중공업 형사재판 탄원서 (2021. 9. 12.)
관리자
2023-06-20
조회수
645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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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생에너지 불가론은 기술의 실패가 아닌, 정치의 실패입니다 (2021. 6. 18.)
관리자
2023-06-14
조회수
236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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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국·인도네시아·베트남 연대 성명: 대한민국의 P4G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녹색분칠 정상회담'이 되지 않으려면 (2021. 5. 24.)
관리자
2023-06-14
조회수
289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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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붕앙-2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검토 요청: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 서한 (2021. 4. 8.)
관리자
2023-06-14
조회수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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