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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 청년기후긴급행동 현지.지미 연대 발언문 (2023. 3. 24.)
• 관리자
• 2024-02-23
• 조회수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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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기념대회 핀풀 발언 (2023. 3. 19.)
• 관리자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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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우리는 생명을 위해 저항하도록 태어난 존재들이다: 녹색당과 멸종반란x멸종저항의 기후재판에 연대하며 (202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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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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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한전 적자사태, 화석연료 퇴출만이 답이다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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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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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11.12 지구행동의 날 COP27 Coalition 연대 성명문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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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조회수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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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태원 참사 애도 성명 (2022. 10. 30.)
• 관리자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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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9.24 기후정의행진 청년기후긴급행동 희표 발언문 (2022. 9. 24.)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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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9.24 기후정의행진 청년기후긴급행동 민선 발언문 (2022. 9. 24.)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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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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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1840인 시민연대 박상현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공개서한 (2022. 9. 24.)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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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한화진 환경부장관 환경범죄 감형 규탄 기자회견 (2022. 9. 7.)
• 관리자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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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8.11 폭우 재난참사 이수역 긴급행동 입장문 (202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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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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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기후재난·생태학살 외면하는 정치에 경고한다!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2022. 6. 15.)
• 관리자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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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2022 두산중공업 정기주주총회 청년기후긴급행동 입장문 (2022. 3. 29.)
• 관리자
• 2024-01-18
• 조회수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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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성명 두산중공업의 보복 소송에도 우리의 기후운동은 계속된다 (2022. 3. 26.)
• 관리자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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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논평 [기후위기비상행동] 단죄해야 할 것은 청년활동가들이 아니라 두산중공업이다. (2022. 1. 20.)
• 관리자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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