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1. 아픔은 우리를 연결하는 정치적 원동력이다.
2. 우리는 생태공화국을 수립하기 위한 자치를 실현한다.
3. 우리는 좋은 삶을 쟁취하기 위한 물적 토대와 공동체 관계를 일군다.
4. 우리는 구 체제의 현장에 개입하며 투쟁의 전선을 형성한다.
5. 누구든지 청년기후긴급행동의 일원이자 동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