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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250706]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 7차 생밤!

김채원
조회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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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곱 번째를 맞이한 생태공화국의 밤(이하 생밤)에 참여한 서울공가사업단장 채원입니다:)

이번 생밤에서는 정채연의 <인류세 담론에서 인간과 자연: 신유물론과의 이론적 접점>이라는 논문을 함께 읽고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 글을 읽게 된 배경은 바로 11월에 열리는 ‘사물의 의회’에 청년기후긴급행동 멤버들이 참여하기 이전에 브뤼노 라투르의 사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함이었습니다.

이번 생밤에서는 함께 논문을 읽고, ‘신인간중심주의가 유의미하거나 필요한 지점이 구체적으로 있나요?’,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강, 산, 숲 등)에게 법적 권리와 주체성을 부여하는 시도가 왜 필요한가요?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법적 전환이 기후위기 대응에 어떤 효과와 한계를 가지나요?’ 등에 대해 풍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멤버들이 평소에 긴급행동과 관련해서 하는 고민들을 녹여내어 이야기를 함으로써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삶을 어떻게 살 수 있을지 등 평소에 고민만 하던 주제들을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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