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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후긴급행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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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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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on your next project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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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오류로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척 사업단과 살림단에서 활동 중인 활동 멤버 도현입니다.
2025년 4월 7일, 청년기후긴급행동이 4년간 이어오던 재판 투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바로 이 날, 대법원의 파기환송 취지에 따라 긴급행동 활동가 은빈님, 청연님에 대한 수원지법의 일부 무죄 및 벌금형 집행유예의 헝을 선고한 것인데요!
2025년 5월 2일, 재판 투쟁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그 기쁘을 나누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김공룡, 폭싹 속았수다>입니다!
"폭싹 속았수다."라는 표현은 제주 방언으로 "정말 고생많았습니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해온 청년기후긴급행동 모두에게 기쁜 격려의 의미를 담아 붙여진 이름인 것이죠! 특히, 최근 유행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제를 살려서, 레트로 콘셉트로 진행되며 빨강, 노랑, 초록 단색 위주의 착장 주제와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DJ와의 소통, 라이브 무대를 만나볼 수 있던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었죠!
이번 행사의 준비는 서울공가 사업단의 멤버분들께서 맡아주셨고, 저는 현장 참여 멤버로서 음향과 각종 기기 조작을 맡았습니다.
그밖에도, 사회자로 채원님께서, 행사장 준비 및 안내로 규리, 나경, 청연, 수아, 은빈님께서, 공연 참여료 상준, 규리, 온님이, 라디오 진행으로 주은, 연주님께서, 사진 촬영 및 기록으로 어린, 슬하님께서, 그리고 기기 컨트롤로 저와 함께 다희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오랜 기간을 이어온 프로젝트인 만큼, 긴급행동 활동 멤버 대다수가 수고해주신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긴급행동의 활동 현장을 다룬 영상 We wash greenwashing을 시청하면서 저녁도 함께하며 시작되었는데요. 즐거운 자리에서 아끼는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라서 그런지 비건 케이터링 식사가 무척 맛있게 느껴졌습니다!(취향저격🤤)
이주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이 자리에 함께 연대해주시는 분들의 발언 영상을 시청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주은, 연주님이 DJ기 되어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되었습니다! 두 분의 DJ와 함께 은빈, 청연님과의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하고, 수아, 윤석님과 재판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또 매 순서 중간마다 라디오라는 형식에 걸맞게 미리 받아둔 신청곡으로 라이브 공연까지 즐길 수 있던 다채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은빈, 온, 주은님과 같은 활동 멤버들이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과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계피의 <2019>와 같은 곡들을 직접 부르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우리 멤버들끼리 자주 부르는 노래를 추린 <김공룡 플레이리스트>의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해주신 분들의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은빈님의 <진또배기> 공연도 있었답니다! 이 곡은 은빈님께서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가요제게 출연하기 위해 준비하던 곡이라 그런지 더욱 구성진(?) 선율을 느낄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이번의 행사에서 특히 제게 좋았던 기억은, 오랜만에 많은 활동 멤버 분들을 화상 세계가 아닌 실제 현실에서 만날 수 있었다는 점이었는데요. 이를 통해 긴급행동의 일원으로서의 유대감과 돈독함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