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활동후기[250921] '공동체의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들

김채원
조회수 139

안녕하세요:)

서울공가 사업단장 채원입니다!

9월부터는 생태공화국의 밤(이하 생밤)을 1회, 열린 생태공화국의 밤(이하 열린 생밤)을 각각 1회씩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9월에는 특별히 멤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를 주제로 생밤과 열린 생밤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한 멤버의 추천으로 '공동체의 감수성(구현주 지음)'을 가지고 9월 생밤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생밤은 낭독회 형식으로 진행되어서 이끔이 채원과 연관이 인상 깊게 읽은 부분들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공동체는 확실히 ‘좋은 것’인가? 우리 사회에서 공동체를 ‘확실한 선, 삶의 질, 보살핌, 이타심, 소속감’과 같은 낭만적 서사와 연결지을 때, 그 속에 감추어진 다른 진실은 없을까? -66p 

라는 부분을 함께 읽고 나누면서 긴급행동이 생태정치공동체를 지향하는데, 진정으로 공동체를 만들게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나눠보기도 했습니다. 

어렴풋이 공동체를 그리긴 했어도, 직접적으로 어떻게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나눠보지 않았는데, 생밤을 진행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4c7bdc4c66937.png


3 0

청년기후긴급행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