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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후긴급행동 SNS
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Hey! Recently we were working on a project for ..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A new project is an opportunity to create something unique.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on your next project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Style Tiles are always a good option to show work in progress!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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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고 즐거운 일상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청년기후긴급행동은 지난 1월 16일에서 17일, 새로운 삼척 공간에서! 2026 김공룡 겨울 모꼬지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꼬지에서는 2026년 사업 계획과 활동단위별 아이디어 논의, 조직문화 재점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날, 함께 밥을 나누어 먹고 마음열기로 모꼬지를 시작했는데요, 긴 프로그램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풀면서 각자의 몸과 마음에 집중해보았습니다.
첫번째 프로그램에서는 2025년 활동 회고와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전에 모꼬지 TF에서 준비해주신 질문들을 통해서 1) 나를 돌아보고 우리를 돌아보고, 2) 청년기후긴급행동의 2026년 목표 초안을 통해 올해 집중하고 싶은 목표들을 서로 알아보았어요. 7가지 목표를 각자 색칠해보면서 우리는 하나의 무지개🌈를 띄웠습니다.
휴식 시간에는 새천년체조로 몸을 다시 한번 깨우고, 활동복을 입고 단체 사진도 찍었답니다!
두번째 프로그램에서는 2026년 활동단위별 사업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재미있고 참신한 기획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올해 어떤 씨앗들이 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울지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모꼬지에 참석 못한 멤버들은 온라인으로 소통하면서 함께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1:1 대화 시간도 가지고, 보드게임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쉬기도 하면서 1일차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는 떠오르는 해를 함께 보았습니다☀️
간단한 아침식사 후에는 상호부조론을 통해서 조직문화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상호부조(서로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집단적 공동행동, mutual aid)는 기존 시스템이 우리의 필요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새로운 저항 운동가를 육성하고 서로 장기적으로 협력하도록 스스로 가르치며 집단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연대에 바탕을 둔 공동 관리를 실천할 능력을 발전시킬 기회를 갖게 된다.
단체의 구조와 경향, 집단문화 및 상호지도력, 의사결정 방식, 구성원 간의 갈등 등을 점검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저항에 참여하도록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호부조는, 그러니까 서로를 돕기로 결단하고, 가진 것들을 나누며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돌보기 위해 시간과 자원을 쏟아붓는 일은 충분히 급진적인 행위가 됩니다.
상👏🏼호👏🏼부👏🏼조👏🏼를 외치며 박수와 함께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점심식사는 불을 피워 꼬치를 구워먹고 남은 음식으로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지막 마음모으기에서는 서로에게 글을 선물하고 모꼬지 후기를 전하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멤버들이 직접 지은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정말 식구(食口)가 되는 느낌입니다.
모꼬지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잘 모아서 올해도 재미나게 활동해보아요!